안녕하세요 오늘 추석 전에 미리 주문해준 저의 가족 야미의 반려견 추석 한복이 도착했어요 추석때 부모님집에 가는데 부모님들도 야미를 너무 귀여워해 주셔서 이번에 한복을 입혀서 한번 가보려구요 상품의 상세페이지보단 질감도 좋고 맘에 너무 들더라고요색상도 너무 진하지않고 연하지 않고 딱 중간이라 특히 더 맘에 들었습니다. 질감은 일반 한복재질의 질감보다 약간 안과 겉으로 두겹으로 되어있습니다.단추는 똑딱이 버튼으로 누구나 쉽게 입힐수있게 되어있어요!무엇이 왔는지도 모르고 방긋기대하고 있는듯 하네요먹을게 아니여서 미안해 잘어울리는데?? 이 한복의 포인트는 복주머니!!! 이 주머니로 세뱃돈 잔득 받아올겁니다. 단 세배를 할줄 모른다는게 함정 등에는 학 무뉘로 더욱 한복스러운멋이 있습니다. 근대 한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