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단체로 부산을 놀러가자고 얘기가 나와 부산을 가게되었어요 혼자 자취를 하기에 나의 가족 야미를 집에 두고 갈수가없었죠 1박2일 일정이어서 급히 근처 펫호텔을 찾게되었는데 그곳은 탄방동에있는 피터펫 펫을 맡기게되면 카톡으로 무슨일이있거나 잘지내고있는지 카톡으로 영상과 사진을 보내주기도하고 많은 친구들이 있어서 사회력이 좋은 우리 야미에게 지상천국ㅋㅋㅋㅋ맡기자마자 얼마나 맘이 허전하던지 맡긴지 몇시간도안되었지만 맘은일주일ㅋㅋㅋㅋㅋ 사장님들도 친절하고 픽업도 해주신다고 하니 편리함이있는 곳 펫호텔 피터펫 급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