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의 마약의혹 3년전에 예언한 무속인 그러나..

 

이선균의 마약의혹을 3년전에 예언을 한 무속인이 화제입니다.

 

이 무속인은 3년전 한편의 영화로 4관왕에 올랐던 봉준호 감독님과 배우 송강호 배우 이선균의 사주를 보게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이선균의 마약의혹 문제를 예언하게됩니다.

 

이 무속인은 "왜 수갑찬게 보이죠?""이분 구설수 한번 있을것같다""이분 혹시 (마약)그런거 안하겠죠?"

"이분 수갑차고 가는거랑 주사맞는게 왜 보여여?"

"이 미련한 놈아 니가 그렇게 닦아 놓은걸 하루아침에 까먹지마라"

"차곡차곡 쌓아놓은 명성을 가지고 하루아침에 말아먹을수있다."

"이분 이때를 조심해야한다 10월"

 

특히 이선균 마약의혹 역시 10월부터 기사가 마구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무속인을 찾아 어느사시는분이신가 연락처좀 알려달라는등등

영상에 댓글이 많이 달리는 상황이라 영상을 올린측은 그 무속인을 찾아 다니지만

이 무속인 2년전쯤 지병으로 인해 이미 고인이 되신분이라고 합니다.